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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남편 능가하는 ‘개그감’…박명수 사진 올리며 “이면수” “서래마을 휴그랜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3 14:10
2017년 8월 3일 14시 10분
입력
2017-08-03 14:06
2017년 8월 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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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을 능가하는 한수민의 ‘유머 감각’도 주목받고 있다.
한수민은 지난 3월 침대에서 막 깨어난 듯한 박명수의 사진을 올리며 “아침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지방 재배치 후 얼굴 자신감”이라는 글을 게재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침대 위에서 이불을 덮은 채 눈을 치켜뜬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3월엔 박명수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얼굴이 왜곡된 셀피(자기 촬영 사진)를 찍어 보낸 문자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해 올리며 “항상 미소 짓게 만들어주는 남편. #이면수 #혐오주의”라고 적었다.
또 박명수가 15시간 동안 잠을 자고 있다며 “나이 많은 남편 비추”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수민의 인스타그램은 ‘럽스타그램’으로도 유명하다.
한수민은 지난해 9월 박명수의 생일날 외식을 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여보 47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 여보 사랑해. 항상 지금처럼 웃게 해줄께요”라고 적었다.
또한 남편을 찍은 사진을 종종 올리며 “점점 멋있어지는 남편”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할 거야” “서래마을 휴그랜트”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낸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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