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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하늘, ‘입대’ 심경 묻자 “설렌다…욕심 많아질 때 군대 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3 10:07
2017년 8월 3일 10시 07분
입력
2017-08-03 10:05
2017년 8월 3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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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강하늘이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강하늘은 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되게 설렌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이것도 미담이다. 어떻게 입대를 앞두고 설렌다고 말할 수 있냐. 그러기 쉽지 않은데 미담자판기답다”고 했다. 윤종신은 “입대 후 첫 아침밥 먹고 울 사람”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오는 9월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강하늘은 “어릴 때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보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에 반했다. 아버지께 여쭤보니 헌병이라 하시더라. 그래서 저도 헌병으로 군 시절을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군 입대를)좀 더 미룰 수 있지 않았냐”는 물음에 강하늘은 “욕심이 많아질 때 군대에 가는 게 좋겠다는 게 제 소신이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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