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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사망…이홍기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1 12:07
2017년 7월 21일 12시 07분
입력
2017-07-21 12:04
2017년 7월 21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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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홍기 소셜미디어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20일(현지시간) 세상을 뜬 가운데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홍기는 21일 “거짓말. 아 진짜 거짓말 친구가 깨워서 이 소식을 들었는데 아 할말이 없다”며 체스터 베닝턴의 죽음에 충격을 표했다.
이어 “어릴 때 내 꿈의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 음악을 계속 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어준 보컬…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AP 등 외신에 따르면, 베닝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은 베닝턴 사인을 수사 중이며, 숨을 거뒀다는 것 외에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지 연예 매체 TMZ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베닝턴의 사망이 약물 중독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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