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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차세대 발라드 주자’ 입지 다지기 돌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6-20 16:40
2017년 6월 20일 16시 40분
입력
2017-06-20 16:38
2017년 6월 20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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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시은. 사진출처|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시은이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차세대 발라드 주자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시은은 지난 주말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 잇달아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바람처럼’의 타이틀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이시은은 다이내믹한 고음을 소화하며 특유의 가창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짙은 감성을 선사하며 탄탄한 내공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시은의 신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는 발라드의 히트메이커로 불리는 조영수, 안영민 프로듀서가 약 5년 만에 함께 작업한 곡이다. 이별한 한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에서 톱4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돌 댄스음악과 흑인음악시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정통 발라드 시장에 혜성 같이 등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2월 데뷔싱글 ‘눈물나게’로 프로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이시은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방송활동에 나서며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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