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미화 “감동의 시정연설”…문재인 대통령, PPT 시정연설 ‘16차례 박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2 20:15
2017년 6월 12일 20시 15분
입력
2017-06-12 20:14
2017년 6월 12일 20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미화 SNS 갈무리
방송인 김미화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한 시정연설과 관련, “진심이 느껴지는 감동의 시정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미화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 생애 이분을 대통령으로 못 모셨다면 얼마나 억울했겠나 싶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미화는 “제가 연기했던 ‘쓰리랑 부부를 재미있게 보셨다’면서 뒤에서 블랙리스트 만드신 두 분도 블랙리스트 말고 일자리 만드는 일에 진심을 쏟았다면 기립박수를 보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PPT를 활용해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총 22장의 슬라이로 구성된 PPT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국민과 국회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일자리’를 44번, ‘국민’을 36번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입·퇴장을 포함해 모두 16차례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