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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가끔은 막 살고 싶은 욕망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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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0:06
2017년 6월 5일 10시 06분
입력
2017-06-05 10:03
2017년 6월 5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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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가수 이은미가 자신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4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한 이은미는 "어떤 삶을 추구하냐"라는 김제동이 질문에 "나이를 먹어 가면서 세월을 얹고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현명한 판단을 하고 사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은 막살고 싶은 욕망 같은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제동이 격하게 공감하자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 거일수도 있다 막 저질러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뮤지션의 삶에 대해선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뮤지션의 삶이다"며 "다양한 경험들이 음악으로 변경되려면 그런 삶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며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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