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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아끼는 차 판 이유? “무속인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4:11
2017년 6월 5일 14시 11분
입력
2017-06-04 13:55
2017년 6월 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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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아끼던 차를 무속인의 한마디 때문에 팔았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홍기는 최근 아끼는 차를 갑작스레 판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용한 무속인이 "홍기 씨 피 토하는 거 보여. 8 들어가는 차 있죠? 뒷바퀴 갈았죠?"라고 한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홍기는 "바로 다음날 차를 팔았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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