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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이동건, 이번엔 냉혹한 연산군…“피 묻은 용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1 20:52
2017년 6월 1일 20시 52분
입력
2017-06-01 20:46
2017년 6월 1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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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일의 왕비’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측이 1일 이동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건은 붉은 용포를 입고 궁궐 안에 서 있다. 연산군으로 분한 그는 날카로운 칼을 들고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동건의 얼굴에는 붉은 피가 묻어 있어 보는 이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에 이동건이 어떤 연산군을 연기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7일의 왕비’는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은 후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박민영 분)를 둘러싼 중종(연우진 분)과 연산군(이동건 분)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사극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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