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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이 밝힌 ‘위너’ 탈퇴 이유? “가고자 하는 길 달랐다…후회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14:00
2017년 5월 26일 14시 00분
입력
2017-05-26 13:58
2017년 5월 26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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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딩고뮤직 영상 캡처
신곡으로 컴백한 가수 남태현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나온 진짜 이유를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 25일 공개된 디지털 스튜디오 ‘딩고 뮤직’과 인터뷰에서 그룹 ‘위너’ 탈퇴에서 불거진 여러 추측들을 언급했다.
남태현은 “엄청나게 많은 추측들이 있는데 추측일 뿐 서로 잘 합의하고 나온 것”이라며 “가고자 하는 길이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에는 힘들었다. (YG는) 나에게 집 같은 곳이었다”면서도 “탈퇴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나로 인해 좋든 싫든 변화가 있었을 테니까 미안하다. 그게 좋은 변화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태현은 26일 정오 밴드 ‘사우스클럽’의 선공개곡 ‘허그 미(HugMe)’를 공개했다. ‘사우스클럽’은 6월 EP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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