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물은 나만 준다”…옥주현, 팬들 조공 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4:05
2017년 5월 25일 14시 05분
입력
2017-05-25 13:47
2017년 5월 25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코즈 오브 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팬들에게 조공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2일 옥주현 팬카페 인스타그램에서 옥주현은 "앞으로 선물을 안 받겠다. 물과 편지 외에는 선물 사절"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물은 내가 준다. 자주 와주시는 팬 여러분게 프란체스카가 준비한 간식 선물이다"라며 "앞으로 뭘 또 준비할지 모르지만 선물은 나만 준다. 나만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상 말미 옥주현이 뮤지컬을 보러 와준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빵을 선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맨날 조공 받는 연예인만 보다가 옥주현 보니까 대단하네", "옥주현 착하네",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