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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티아라, 계약만료 보람·소연 제외…4인조 활동
스포츠동아
입력
2017-05-08 06:57
2017년 5월 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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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동아닷컴DB
걸그룹 티아라가 앞으로 4인조로 활동한다.
이들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7일 “멤버 보람과 소연이 15일자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면서 티아라는 이들을 제외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K 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는 9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6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려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해 왔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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