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트리플H’ 뮤비…섹시퀸 현아 노출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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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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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트리플H’ 뮤비…섹시퀸 현아 노출만 보인다고?
베일벗은 ‘트리플H’ 뮤비…섹시퀸 현아 노출만 보인다고?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이던이 함께한 트리플H의 첫 미니앨범 ‘199X’가 1일 정오 베일을 벗었다. 혼성 유닛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가 1일 정오를 기준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는데, ‘섹시퀸’ 현아가 화끈하게 벗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트리플H의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속옷차림, 상의 탈의 후 침대 키스신 등 섹스어필한 장면이 다수 담겼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과감한 노출과 키스신, 베드신으로 파격 연출했다.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리플 H'는 1일부터 첫 번째 미니앨범'199X'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트리플 H는 케이블TV K STAR 예능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를 통해 세 멤버의 흥과 일상, 앨범 준비과정을 공개하고 새로운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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