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입대 전 마지막 작품…“병역 동안 저를 생각해주시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4 15:07
2017년 4월 14일 15시 07분
입력
2017-04-14 15:02
2017년 4월 14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한 번 더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이드라마에서 노지욱 역을 맡은 지창욱의 인터뷰를 14일 공개했다.
올해 초 영화 ‘조작된 도시’ 홍보 당시 “한 작품 더 출연하고 싶다”는 욕심을 보였던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이번 드라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것 같다. 너무나도 설레고 기대도 되고 촬영하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지난달 팬미팅에서도 군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입대에 대한 부담은 없다"면서 "건강하게 지내다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역 기간 동안 팬분들이 만약 저를 생각해주신다면 당연히 가장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창욱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 \'수상한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창욱은 아버지의 꿈과 삶을 대신 살아가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 노지욱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강남 집값이 오르면, 전국을 조여야 하나
사기 기업이 중국 1위로…루이싱커피는 어떻게 부활했나[딥다이브]
與, 대전-충남 통합 특위 구성… 주도권 뺏긴 野 “선거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