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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숴요”…윤혜진, 엄태웅 ‘푸짐’ 생일상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5 16:37
2017년 4월 5일 16시 37분
입력
2017-04-05 16:33
2017년 4월 5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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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엄정화 인스타그램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생일상을 차려 화제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생일을 맞은 엄태웅을 위해 "차려 놓으면 왜 때문에 별게 없는 건가. 난리 블루스를 쳤는데. 아오. 많이 잡숴요"라는 글과 함께 푸짐한 생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 불고기, 잡채 등 윤혜진이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가득 찼다.
윤혜진의 이런 정성 어린 내조는 처음이 아니다.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주도를 찾은 윤혜진은 엄태웅의 생일을 맞아 성게 미역국을 끓여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또 엄태웅의 친누나 엄정화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웅이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상. 올케가 차린 정성스러운 식사에 감동하며 행복한 시간. 아 좋네요"라고 윤혜진이 차린 생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생일상에도 잡채, 소고기 말이 등 다양한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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