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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위너 컴백 “남태현과 연락 못 해”…탈퇴한 남태현 근황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7:24
2017년 4월 4일 17시 24분
입력
2017-04-04 17:08
2017년 4월 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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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돌 보이그룹 위너가 지난해 탈퇴한 전 멤버 남태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면서 가수 남태현의 근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위너는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 4인조로 새롭게 팀을 재편하고 1년 2개월 만의 공백 끝에 4일 오후 컴백했다.
4인조로 새 출발 하는 위너는 이번 컴백 키워드를 숫자 ‘4’로 잡고 신곡인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4월 4일 오후 4시에 공개했다.
위너 멤버였던 남태현은 지난해 11월 심리적 건강 문제로 그룹을 탈퇴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신곡 공개 당일인 4일 위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멤버 남태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승윤은 남태현의 탈퇴 이유에 대해 “건강상의 문제가 맞다. 활동하면서 건강상 문제로 힘들어했던 부분이 있었고, (양현석)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사의 스태프들과 상의 하에 그렇게 (탈퇴가) 됐다. 그 부분에 있어 제대로 못 챙겨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와 같이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남태현과의 교류에 대해서는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연락하진 못했다. 저희도 바쁘고, 남태현 군도 바쁘게 지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남태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찍은 것으로 보이는 그의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남태현은 음악 작업실로 보이는 방과 자택 등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들에는 “그립다”, “위너 뮤비 보겠지? 노래 좋더라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시 무대에서 멋진 태현 보고 싶다”라는 댓글이 달리는 등 남태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목소리로 가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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