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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김준호, 박시연에 “어서 때려줘”…무슨 일?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3 13:21
2017년 3월 13일 13시 21분
입력
2017-03-13 13:17
2017년 3월 13일 13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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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숙집 딸들 제공
개그맨 김준호가 ‘하숙집 딸들’에서 배우 박시연에게 따귀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 측에 따르면 14일 방영분에서 김준호는 박시연에게 따귀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하숙집 딸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김준호는 “나는 박시연에게 뺨을 맞았다”고 폭로한다.
이후 김준호가 박시연에게 따귀 맞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고, 박시연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날 ‘하숙집 딸들’ 녹화장에서 김준호와 박시연은 당시의 모습을 재연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준호는 상황극에서 박시연을 향해 “여자가 하나 생겼다”고 말한다. 이에 박시연은 “어떤 여자냐”면서 분노한다.
이후 김준호는 박시연이 뺨 때리길 주저하자 “그냥 어서 때려줘”라고 말했고, 박시연은 현실감 넘치는 따귀 연기를 한다.
‘하숙집 딸들’ 제작진 측은 “박시연과 김준호가 과거에 예능프로그램에서 사건이 있었던 것을 전혀 몰랐다”면서 “과거의 인연 덕분에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큰 활약을 펼쳤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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