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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비키 “옆집 여자 강간범과 추격전…경찰 덕에 잡아” 무용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8 10:25
2017년 3월 8일 10시 25분
입력
2017-03-08 10:16
2017년 3월 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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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그룹 디바(Diva) 멤버 비키가 “강간범과 추격전을 벌인 적 있다”고 밝혀 화제다.
비키·개그우먼 조혜련·가수 춘자·베리굿 멤버 태하는 7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비키는 “밤에 옆집 여자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쳤다”며 “귀를 기울이니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문을 열어봤는데 생각한 상황이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뭐하는 거냐고 소리를 질렀더니 남자가 쳐다봤다. 두려움에 문을 닫았지만 다시 열었다. 그때 남자가 옷을 입고 뛰어나왔다”고 말했다.
또 비키는 “슬리퍼를 신은 채 담을 넘는 남자를 따라 쫓아갔다. 다행히 경찰 덕분에 강간범을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키는 그룹 디바(Diva)의 보컬과 랩을 맡고 있다. 디바는 1997년 1집 앨범 ‘Funky DIVA’로 데뷔했으며, 2001년 KMTV 가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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