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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블랙잭’ 옷 입고 근황 전한 박봄, ‘같은 옷 다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6 14:49
2017년 3월 6일 14시 49분
입력
2017-03-06 11:19
2017년 3월 6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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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6일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ng ‘tym’ no see(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영문으로 ‘블랙잭 놀자(Blackjack nolza)”라고 적힌 빨간색 상의를 걸친 차림으로 머리카락을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잭’은 2NE1의 팬클럽 이름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다” “여전히 예쁘다” “더 어려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박봄이 과거에도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과 비교하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2ne1foreverblac*****’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박봄이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2013년 사진을 비교해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2013’이라고 적힌 사진에는 박봄의 사인이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harooi*****’라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도 과거 박봄이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과 비교하며 “무슨 일이 있든 당신은 늘 우리의 천사다. 당신이 정말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박봄을 추억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해 5월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11월 공식 해체했다. 산다라박과 씨엘(CL)은 YG에 남았지만, 박봄은 YG와 계약하지 않았고, 공민지도 새 회사로 떠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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