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2화 류수영-이유리 舌戰 예고…정소민 ‘면접 episode’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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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5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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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버지가 이상해 예고편 갈무리
사진=아버지가 이상해 예고편 갈무리
5일 방송하는 ‘아버지가 이상해’ 2화에선 류수영(정환 역)과 이유리(혜영 역)가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이유리에게 8년 전 이별 이유를 묻는 등 쏘아 붙이고, 이유리도 반격에 나선다.

또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김해숙(영실 역)은 가게 재계약을 위해 송옥숙(복녀 역)의 호감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아버지가 이상해 제공
사진=아버지가 이상해 제공


정소민(미영 역)이 면접을 보는 모습도 담길 예정이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 측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검정색 정장에 깔끔한 머리스타일로 일명 ‘취준생 면접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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