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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네티즌이 꼽은 올해의 가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3-02 13:30
2017년 3월 2일 13시 30분
입력
2017-03-02 13:22
2017년 3월 2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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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포케이.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그룹 투포케이(24K)가 대한민국 연예에술상 네티즌상을 거머쥐었다.
투포케이는 2월28일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가수상인 네티즌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석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코리, 기수, 정욱, 휘, 창선, 진홍, 홍섭으로 구성된 7인조 투포케이는 국내외 팬들의 성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투포케이는 지난해부터 남미와 유럽투어를 펼치며 상당한 해외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투포케이는 그동안 ‘오늘 예쁘네’ ‘날라리’ ‘스틸 투포케이’ ‘빙고’ 등 강렬한 비트의 EDM을 추구하며 유럽과 남미 등에서 ‘대세돌’로 자리잡아왔다.
1월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8개국에 이어 4월 러시아와 스웨덴, 스페인, 네덜란드 등 4개국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빅스와 레드벨벳이 남녀그룹 가수상, NCT127과 우주소녀가 남녀 신인그룹 가수상 각각 받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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