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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예비신랑 오상진 “김소영은 ‘최고존엄’…산소같은 존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6 16:13
2017년 2월 26일 16시 13분
입력
2017-02-26 16:12
2017년 2월 26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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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방송인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MBC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상진은 오랜만에 MBC를 찾아 결혼과 관련된 인터뷰에 임했다. 오상진은 “스마트폰에 김소영은 ‘최고존엄’으로 저장돼 있다”라며 “내게 산소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김소영을) 안방마님으로 모시니 행복하다”며 “제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소영이 몰래 인터뷰 장소를 찾았고 오상진은 깜짝 놀랐다. 김소영은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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