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 형님’ 강예원, 민경훈에게 도발적 볼뽀뽀 “볼 말고 입에 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6 14:50
2017년 2월 26일 14시 50분
입력
2017-02-26 14:49
2017년 2월 26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그룹 버즈의 민경훈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한채아와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의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1등을 차지한 한채아는 “다른 사람한테 양보해도 되냐”며 이전부터 강예원에게 호감을 표했던 민경훈에게 뽀뽀 받을 기회를 넘겼다.
강예원은 민경훈과의 볼뽀뽀를 앞두고 “되게 설렌다. 볼 말고 입에다 하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희철은 “호동이 형, 우리 분발해야 돼. 우리 왜 이렇게 모범생 같은 거야”라고 말하며 멤버들에게 독해질 것을 다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