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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볼빨간사춘기에 콜라보 제안 “곡 제목은 시류 편승해 ‘벚꽃대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4:06
2017년 2월 16일 14시 06분
입력
2017-02-15 20:59
2017년 2월 15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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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정형돈이 가수 볼빨간사춘기에게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
15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볼빨간사춘기에게 “우리의 패밀리가 될 생각이 없나”며 “4월에 형돈이와 대준이 새 앨범이 나온다. 우리 노래에 아이유가 피처링 했던 것 아나, 이어서 (피처링)하게 해 주겠다. 참고로 페이는 없다”고 말했다.
안지영은 해맑게 “네”라고 대답했고, 우지윤은 “잠시만요”라며 말려들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은 ‘피처링’을 밀어붙였다.
볼빨간사춘기가 결국 이를 받아들이자 정형돈은 “열정이 살아있다. 음악을 진정성으로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류에 편승해서 ‘벚꽃대선’ 어떠냐, 볼빨간사춘기의 의견과 상관 없다”고 곡 제목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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