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박선영 “박형준 오빠 세” 정력 관상에…박형준 반응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8 09:26
2017년 2월 8일 09시 26분
입력
2017-02-08 09:13
2017년 2월 8일 09시 1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불타는 청춘 박선영 박형준 캡처
배우 박선영이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박형준의 정력에 대한 관상을 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선영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의 정력에 대한 관상을 봤다.
“난 그리 (정력이) 약한 관상은 아닌 것 같다”는 배우 김일우의 말에 박선영은 “오빠 세”라고 답했다.
이에 강수지는 “형준이는?”이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형준 오빠도 세”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형준은 “관상 공부한 거 맞아?”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근데 형준 오빠는 정에 약해. 정에 약해서.. 맺지 않아야 될 인연을 맺을 수도 있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일우는 “정력은 약한데 헤프다는 얘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6.9%(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2.0%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오늘 본회의에는 ‘8대 악법’ 상정 않기로…포기 약속은 못 받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