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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김태리 싸인 변천사…‘아가씨’후 흘려쓰기 “연예인 다됐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1 11:41
2017년 1월 31일 11시 41분
입력
2017-01-31 11:33
2017년 1월 3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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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태리의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의 합류 소식이 알려지며, 그의 싸인 변천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김태리의 영화 데뷔작인 '아가씨' 전·후 김태리 싸인 변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화 '아가씨' 개봉 전 후 김태리의 싸인 변천사가 담겨 있었다. 먼저 '아가씨' 개봉 전에는 '김태리' 이름 석자가 또박또박 쓰여 있었다. 거기에 '멋진 장소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도 덧붙여 있었다.
하지만 '아가씨' 개봉 후 싸인은 조금 달라졌다. '태리'라는 글자가 흘려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봉 전 싸인 너무 귀엽네", "연예인 다 됐네", "매력이 넘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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