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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도깨비’ OST 논란에도…‘라운드 앤 라운드’ 실시간 차트 상위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6 10:50
2017년 1월 26일 10시 50분
입력
2017-01-26 09:21
2017년 1월 26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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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도깨비’ OST ‘라운드 앤 라운드’
tvN 드라마 ‘도깨비’ OST 곡 ‘라운드 앤 라운드(Round And Round)’가 가수 표기 논란에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도깨비)’ OST ‘라운드 앤 라운드’는 26일 오전 현재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5위에 올랐다.벅스뮤직 4위, 지니뮤직 10위, 네이버뮤직 5위, 올레뮤직 4위다.
‘라운드 앤 라운드’ 풀버전 음원은 지난 21일 정식 공개됐다. 기존 한수지 단독의 50초 버전에 헤이즈의 목소리를 더해 3분 30초가량 풀버전으로 편곡했는데, 메인 가수는 헤이즈로, 한수지는 피처링 가수로 표기됐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원곡 가수 한수지가 왜 피처링 가수가 됐나, 한수지가 부른 풀버전 음원이 나왔어야 한다”며 ‘가수 끼워팔기’ ‘제작사의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도깨비’ OST의 제작사이며 헤이즈의 소속사이기도 한 CJ E&M에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헤이즈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가창 제의가 들어왔다”고 해명했다. CJ E&M 측도 “혼란을 떠안게 된 한수지, 헤이즈 씨에게 사과를 전한다”며 “한수지 씨 50초 버전 음원 발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논란에도 ‘라운드 앤 라운드’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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