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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성열, 사촌 지간…비교 사진 보니 “유전자, 남달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3 13:02
2017년 1월 13일 13시 02분
입력
2017-01-13 13:01
2017년 1월 13일 13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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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유선 성열 방송화면 갈무리
배우 윤유선이 ‘엄마가 뭐길래’에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되면서 ‘인피니트’ 성열과의 관계도 재조명 받았다.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지난 2010년 성열이 윤유선의 조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이 닮았다는 의견. 아이디 what****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윤유선 성열 관련 기사에 “유전자가 남달랐구나”라는 댓글을 적었다.
한편, 윤유선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유선은 아들을 위해 아침 일찍 식사를 준비를 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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