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우태운, 지코와 출연 소감 “우리 우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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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6일 10시 42분


사진=우태운 인스타그램
사진=우태운 인스타그램
래퍼 우태운이 친동생인 블락비 지코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우태운은 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해투’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우리 우애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우태운-지코 형제가 나란히 소파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태운, 지코는 지난 5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양세형, 양세찬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태운, 지코는 이날 현실적인 형제간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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