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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김태형 “첫 연기라 부담” 가장 많이 챙겨준 배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20:31
2016년 12월 16일 20시 31분
입력
2016-12-16 20:28
2016년 12월 16일 20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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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방탄소년단 김태형이 “첫 연기라 많이 부담됐다”면서 ‘화랑’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태형은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화랑’ 제작발표회에서 “많이 긴장했는데 연습할 때나 촬영할 때나 형들이 많이 챙겨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태형은 “드라마 촬영 때 방탄소년단 투어 공연을 해서 준비 기간이 많지 않았는데 촬영장에서 형들과 대본을 맞추며 부담이 조금이나마 없어졌다”면서 “멤버들도 단톡방에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들 중) 가장 감동받고 좋아했던 형은 박서준”이라면서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해결해주고 대본도 봐주고 잘 챙겨준 고마운 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화랑’은 100% 사전제작 작품으로 김태형 외에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등이 출연한다. 19일 한국, 중국 동시 방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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