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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콘텐츠 영향력 1위
스포츠동아
입력
2016-11-29 06:57
2016년 11월 2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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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사진제공|CJ E&M
톱스타 전지현과 이민호가 등장하자마자 힘을 과시했다. 이들이 주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 일주일 만에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28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1월14일부터 20일까지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이 1위에 올랐다. 16일 첫 방송한 드라마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3위는 MBC ‘무한도전’, 4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5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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