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맨 조지훈, ‘우리오빠’ 결성해 가수활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1-17 16:09
2016년 11월 17일 16시 09분
입력
2016-11-17 16:06
2016년 11월 17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서 쌍칼아저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조지훈이 ‘우리오빠’라는 그룹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오빠당’이라는 노래를 발표한 우리오빠는 래퍼 겸 프로듀서 다이너마이트(김태균)와 개그맨 조지훈이 결성한 팀이다.
이들이 발표한 데뷔곡 ‘오빠당’은 1938년 발표됐던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를 현대의 감성에 맞게 남자들의 입장에서 재해석했다. 빠른 비트와 ‘취하면 연락해! 외박만은 안돼!’와 같은 익살스러운 가사가 특징이다.
이번 음원의 제작을 맡은 도내동 레코드 측은 이번 음원에 개그맨 조지훈은 약 2개월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고, 프로듀서인 다이너마이트는 코러스와 내레이션까지 맡는 등 열정을 보였다.
우리오빠는 첫 곡 ‘오빠당’을 시작으로 한 달 간격으로 꾸준히 음원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