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라임빛…내 딸 윤라임 본명”…‘박근혜 길라임’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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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1월 16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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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신, 오상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윤종신, 오상진 소셜미디어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연예계 종사자들이 “길라임”을 언급하고 나섰다.

가수 겸 MC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길라임’을 연상하게 하는 “내 딸, 윤라임, 본명, 2009년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상진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길이 라임빛. 가을가을해”라는 글로 ‘길라임’을 연상하게 했다.

이 외에 가수 정진운, 작곡사 김형석, 래퍼 제리케이, 축구 해설위원 김동완 등이 ‘길라임’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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