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혜빈 “‘나라가 어 순실해서’…기분 전환 위해 쓴 글귀일뿐”

연기자 전혜빈. 동아닷컴DB

연기자 전혜빈이 ‘최순실 게이트’를 연상하게 하는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

전혜빈은 최근 SNS에 “나라가 어 순실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 잠시 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마셔요”라고 썼다.

이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전혜빈은 “답답한 일이 있어도 시원한 걸 생각해보자는 마음에서 쓴 글귀였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