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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바니걸스 고정숙, 향년 61세 나이로 별세
스포츠동아
입력
2016-11-01 06:57
2016년 11월 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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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스의 쌍둥이 고정숙(오른쪽)과 고재숙.
197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여성 듀오 바니걸스(고정숙·고재숙)의 멤버 고정숙이 10월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고인은 쌍둥이 동생과 함께 바니걸스를 결성해 1971년 데뷔 앨범 ‘하필이면 그 사람’을 발표했다. 이후 ‘그리운 시절’ ‘짝사랑’ 등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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