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굿모닝 머리털” 이동휘의 아침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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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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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동휘. 사진출처|이동휘 인스타그램
연기자 이동휘. 사진출처|이동휘 인스타그램
민낯을 가리기엔 선글라스만한 게 없다. 면도하기 전인지 거뭇거뭇한 턱수염과 볼의 여드름 자국이 그대로다. 금방 일어났는지 머리카락도 부슬거린다. 이동휘가 아침부터 짙은 검은 색 선글라스를 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굿모닝 머리털”이라고. 팬들은 “도롱뇽 안녕”이라고 답한다. 이동휘는 11월4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안투라지’에서 톱스타의 친구인 거북 역을 맡았다. 도롱뇽(응답하라 1988)에 이어 거북이라니! “다음 작품에서는 사람을 연기하고 싶다”는 이동휘의 바람이다.

#스포츠동아 #이동휘 #굿모닝 #선글라스 #부스스 #도롱뇽 #이동휘어디있니?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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