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시영, 입대 전후 몸매 ‘밥 맛있어서 그만…’ 확연한 뱃살 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3:33
2016년 10월 17일 13시 33분
입력
2016-10-17 12:58
2016년 10월 17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 사나이를 떠나는 배우 이시영의 입대 전후 몸매가 화제다.
16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이시영의 마지막 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도 이시영은 아침부터 '폭풍 식욕'을 드러냈다.
눈을 뜨자마자 입에 초코바를 물고 나타난 이시영은 이를 본 동기들이 배우 안 할 거냐며 말리자 아침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금세 맘이 바뀌어 식당을 찾았고, 자신의 식사를 해치우고 다른 사람의 우유 3팩과 삶은 계란 3개를 먹는 등 거침없는 먹방을 보였다.
이후 생활관으로 돌아온 이시영은 배가 불러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는 군복을 살짝 들춰 아랫배를 보여주며 밥이 너무 맛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시영의 입대 전후 몸매 사진을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