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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뮤비 속 mc그리의 여친 알고보니…‘어린이프로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09:53
2016년 10월 13일 09시 53분
입력
2016-10-13 09:37
2016년 10월 1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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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호홉을 맞췄던 모모랜드의 낸시와 ‘이불밖은 위험해’뮤직비디오에서 연인이 됐다.
MC그리는 12일 0시 신곡 ‘이불밖은 위험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모모랜드의 막내 낸시가 MC그리의 연인으로 등장한다. 낸시는 이불밖에서 벌어지는 사고를 위트 넘치는 연기로 표현했다.
낸시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MC그리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 두 사람은 ‘어린이들의 무한도전’으로 불리는 투니버스 ‘막이래쇼’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더블킥컴퍼니의 걸그룹 모모랜드의 최종 멤버로 발탁된 낸시는 이번 ‘이불밖은 위험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드러냈다.
낸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평소 절친한 MC그리와 낸시가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면서 “MC그리는 물론 낸시와 모모랜드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C그리의 신곡 ‘이불 밖은 위험해’는 브랜뉴뮤직의 차세대 프로듀서 '9999'와 신예 프로듀싱팀 'FRKN Posers'의 'Last.P'가 공동 프로듀싱한 흥겨운 어반 힙합 트랙이다. 'MC그리'가 본인의 연애담을 직접 작사에 반영해 만든 음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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