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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딘딘 “내 꿈은 ○○○○ SNS 영상 올라가는 것” 방송 후 사과까지 ‘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08:13
2016년 8월 26일 08시 13분
입력
2016-08-26 08:09
2016년 8월 26일 08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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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딘딘이 “내 꿈은 지드래곤 SNS에 내 영상이 올라가는 것”이라면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열혈팬임을 인증했다.
딘딘은 25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백지영, 이지혜, 크러쉬, 로꼬와 함께 ‘히트다 히트’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딘딘은 “빅뱅 지드래곤의 팬”이라면서 지드래곤의 ‘굿보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이어 딘딘은 “유병재가 ‘루저’를 따라했을 때 지드래곤이 SNS에 영상이 올라가 너무 부러웠다”면서 “내 꿈은 지드래곤 SNS에 영상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로꼬는 “오늘 건 SNS에 올라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모든 이를 폭소케 했다.
딘딘 인스타그램
방송 후 시청자들은 빅뱅 지드래곤 소셜미디어에 “딘딘 영상을 올려달라”고 요청했고, 딘딘은 “지용이형 저 때문에 죄송해요... 불편하게 해서 죄송해요... 정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과했다.
한편 딘딘은 한때 ‘금수저’로 유명세를 떨치며 ‘엄마카드’의 줄임말인 ‘엄카’를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다르다며 “이제는 내 체크카드를 쓰고 어머니께 용돈도 드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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