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진영, 밀착 스킨십X불꽃 눈빛…“후↗ 하↘ 심호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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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23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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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과 진영의 ‘밀착’ 스킨십이 담긴 스틸컷이 화제를 모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후↗ 하↘ 후↗ 핫↘ 심호흡이 필요한 라온이와 윤성이의 미…밀착! 스!틸!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과 김윤성 역의 진영이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은 진영에게 안긴 듯 그의 어깨에 한 팔을 두른 채 진영의 뜨거운 눈빛을 받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밤 짧고 굵은 첫 만남을 가졌던 라온과 윤성이가 오늘(23일) 밤, 또 한 번 만나는데요. 과연 라온과 윤성은 어떤 관계가 될지 오늘(23일) 밤 2회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2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2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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