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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국 ‘슬램덩크’ 하차, 다음주 방송은? “사과하고 떠나라” 요구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14:26
2016년 8월 19일 14시 26분
입력
2016-08-19 08:34
2016년 8월 19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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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일장기와 전범기가 그려진 이모티콘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물의를 빚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한다.
이에 따라 26일 방송에 어떤 식의 언급이 있을지에 대해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다. 티파니의 하차소식이 전해진 18일 오후 일부 누리꾼들은 “마지막 방송서 제대로 사과를 하고 하차 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앞서 티파니는 논란 직후인 지난 16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사과했지만 진정성 없는 샘플 사과문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한편,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과 소속사는 18일 오후 “논란이 된 티파니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 협의 결과, 논란이 된 내용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여 멤버 티파니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향후,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당분간 추가 멤버 충원 없이 5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 리우올림픽으로 인해 19일 방송은 결방하며 26일부터 방송이 재개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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