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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유창준, “첫째딸 공승연-막내딸 트와이스 정연 덕분에 ‘국민장인’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6 09:17
2016년 8월 16일 09시 17분
입력
2016-08-16 09:08
2016년 8월 1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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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유창준 셰프가 화제다.
15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휴가를 떠난 이연복 셰프를 대신해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의 아버지인 유창준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MC들은 “프렌치, 한식, 일식, 중식을 모두 섭렵하는 25년 경력의 셰프”라며 유창준 셰프를 소개했다.
유창준 셰프는 "요즘 아이들(배우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때문에 국민장인이라 불리고 있다"며 "딸이 셋이다. 너무 좋다. 내리사랑이라고 막내나 둘째를 보면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고 말해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유창준 셰프는 “특히 막내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하면 용납 못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전했고 "대기실에서 들이댄 총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지금 생각해 보니 김풍 씨가 친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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