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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6회 최고의 1분은? 김민석 ‘눈물 펑펑’ 오열 장면…26.17%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0 09:16
2016년 8월 10일 09시 16분
입력
2016-08-10 09:12
2016년 8월 10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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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시청률 20%대를 유지했다.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강수 역의 배우 김민석이었다.
10일 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20.6%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은 26.17%를 기록한 강수(김민석 분)의 오열 장면이었다.
응급실 전화를 받았으면서도 이를 기억하지 못했던 강수는 머리가 자주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CT실로 가 MRI를 찍었다.
강수는 자신의 MRI를 보며 수막종임을 어렴풋이 짐작하고 지홍(김래원 분)에게 이를 확인했다. 지홍 역시 “접형골 근처에 수막종이 있다. 친구에게 빨리 치료받으라고 하라”고 했다.
자신의 병을 확인한 강수는 혜정을 만난 뒤 자신의 국일병원 의사 신분증을 보며 의사의 꿈을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형이 꿈에 나와 무슨 일 있나 전화했다”는 군대 간 동생의 안부 전화에 숨죽여 오열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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