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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결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어…말 통하는 이성 오래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16:16
2016년 8월 3일 16시 16분
입력
2016-08-03 16:12
2016년 8월 3일 16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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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환/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유환(26)이 사실혼 파기로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 당한 가운데, 박유환의 과거 발언들도 재조명 받고 있다.
박유환은 지난 2014년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박유환은 “아직까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나이가 몇 이든 간에 때가 되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선 “지금까지 연상만 만나왔다”면서 “어렸을 때 힘들었던 게 많아서인지 감싸준다는 느낌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을 볼 때 외모는 뒷 순위인 것 같다”면서 “아무리 미인이더라도 만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말이 통해야 오래 만나지 않겠냐”며 “마음이 나랑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K 씨는 박유환을 상대로 지난 5월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소송은 지난달 6일 조정에 회부됐으며, 오는 9일 첫 조정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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