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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유지 “1위는 난생 처음” 감동에…시청률 1.187%로 소폭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09:23
2016년 8월 3일 09시 23분
입력
2016-08-03 09:19
2016년 8월 3일 09시 1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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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유지 “1위는 난생 처음” 감동에…시청률 1.187%로 소폭 상승
‘걸스피릿’ 방송 화면
그룹 베스티의 멤버 유지가 ‘걸스피릿’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1위에 올랐다.
유지는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 출연해 B조 경연의 첫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띵(I Have Nothing)’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아 102표를 받았다.
유지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부른 진솔, 이하이의 ‘1, 2, 3, 4’를 부른 소정, 미스에이의 ‘허쉬(Hush)’를 부른 혜미,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부른 보형,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부른 소연 까지 모두 꺾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유지는 “1위는 난생 처음”이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걸스피릿’은 1.187%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118%p 상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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