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엑소 이탈 크리스·루한, 2022년까지 SM 전속계약 유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22 06:57
2016년 7월 22일 06시 57분
입력
2016-07-22 06:57
2016년 7월 2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루한(오른쪽). 동아닷컴DB
그룹 엑소를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오른쪽),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해지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됐다.
전속계약은 원 계약서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고, 수익은 서로 나누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살아난 中-홍콩 증시… “ELS 손실 줄어들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50만원 지원금 與제안 거절’ 언급… 언론 쥘 방법 알지만 그럴 생각 없다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