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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X박신혜X윤균상 ‘삼각관계 본격 시작’ 닥터스, 시청률 20% 돌파 목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9 08:22
2016년 7월 19일 08시 22분
입력
2016-07-19 08:18
2016년 7월 19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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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닥터스’ 캡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김래원, 박신혜의 로맨스에 힘입어 2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닥터스'는 전국기준 1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시청률(19.2%)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도(윤균상 분)이 지홍(김래원 분)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박신혜 분)과 지홍의 다정한 모습을 본 윤도가 지홍에게 "저 유혜정 선생 좋아한다"고 털어놓은 것.
이에 윤도는 "결혼 안 한 사이라면 제가 그 사이에 참여해도 된다고 본다"며 강하게 말을 했고, 지홍은 "누가 뺏기기는 한대?"라며 "내가 원하는 걸 단 한번도 빼앗겨 본 적 없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 팽팽한 삼각관계를 기대케 했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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