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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과 드디어 재회? 애틋한 포옹…기대감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6 20:03
2016년 7월 16일 20시 03분
입력
2016-07-16 19:56
2016년 7월 16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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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이가 다섯’ 캡처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의 재회가 예고됐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은 성훈(김상민)과 신혜선(이연태) 커플의 가슴 벅찬 재회 장면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들의 헤어짐을 안타까워했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훈과 혜선이 포옹을 하고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혜선은 성훈이 자신의 오랜 짝사랑 상대 안우연(김태민)과 형제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성훈에게 모질게 이별을 통보했었다. 이에 상민은 식음을 전폐하고, 환청까지 들리는 심각한 후유증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오늘(16) 저녁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43회에서는 성훈과 신혜선의 재회 장면 외에도 예비 시어머니(박혜미)와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진주(임수향)의 모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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