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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이민기 성폭행 논란 관계없이 ‘내일 그대와’ 출연 논의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3:50
2016년 7월 14일 13시 50분
입력
2016-07-14 13:39
2016년 7월 14일 13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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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기/동아DB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피소 뒤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가운데, tvN 측이 논란과 관계없이‘내일 그대와’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4일 이민기 측과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 출연을 두고 논의하고 있고, 논란과 상관없이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의 달콤 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월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앞서 14일 이민기가 최근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고,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이민기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돼 죄송하다”면서 “이민기는 오래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 조사 결과 ‘혐의없음’(불기소)처리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 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면서 “성폭행 피소에 대해 (고소인의) 사과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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