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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박신혜와 연기 할 수 있다면…그녀는 나의 첫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3 16:00
2016년 7월 13일 16시 00분
입력
2016-07-13 15:48
2016년 7월 13일 15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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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대만배우 왕대륙(25)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상대배우로 드라마 ‘닥터스’에서 활약 중인 박신혜를 꼽았다.
왕대륙은 13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16 서울 팬미팅’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면서 상대배우로 박신혜를 택했다.
이날 왕대륙은 “한국 작품은 화면 질감이나 배우 동선 등이 굉장히 세심하고 완벽하게 표현되더라”면서 “기회가 되면 작품으로 한국에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이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취재진의 물음엔 “박신혜”라고 답했다. 왕대륙은 “박신혜와 같이 (연기) 할 수 있다면 어떤 역이든 상관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왕대륙은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박신혜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왕대륙은 지난 6월 네이버 V앱을 통해 “한국 여성들은 피부도 희고 몸매가 좋다”면서도 “그렇지만 저는 사실 내면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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