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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이미 조짐 있었다? 과거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0:37
2016년 6월 26일 10시 37분
입력
2016-06-26 10:31
2016년 6월 26일 10시 31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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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이혼…1995년, 2002년 이어 세 번째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이미 조짐 있었다? 과거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한국 팬들 사이에서 ‘케서방’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던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1월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12년만이다.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의 구체적인 사유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과거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것을 언급하며 파경의 조짐은 이미 있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 부부는 2004년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고 여러 방송에서 아내와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왔다.
하지만 2011년 니콜라스 케이지 부부가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거리에서 몸 싸움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행복해 보이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균열이 목격됐다.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내의 팔을 움켜잡고 끌고가려는 등의 모습이 목격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번 이혼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총 세 번의 결혼 실패를 맛보게 됐다. 그는 1995년과 2002년에도 두 차례 이혼했으며 세 번째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나고 말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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